굴레를 씌운 말 머리와 아래쪽에서 엿보는 늑대 같은 눈이 비처럼 흘러내리는 세로 선들 사이로 보입니다. 연필 음영과 옆의 선화 버전을 보면 같은 장면이 빛과 선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