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록빛 벌새가 붉고 보라빛이 도는 푸크시아 앞에 멈춰 있고, 긴 부리가 종 모양 꽃 안으로 들어가 있다. 크림색 종이에 수채로 그렸으며, 꽃잎은 부드럽게 겹쳐 칠하고 날개와 꼬리깃은 가는 진한 선으로 살렸다.